박익수 남양주시 부시장

    경인권 / 박규태 / 2011-07-11 17:5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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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민일보] 지난 7월 1일 부임한 제14대 박익수 남양주시 부시장이 시 주요현안과 대규모 사업 등에 대한 업무보고회를 갖고 전반적인 업무파악에 나섰다.

    이번 보고회는 시 6개국과 4개 직속 기관 및 사업소, 3개 담당관 별로 실시되며 남양주시가 역점추진 하는 △서강대학교 남양주캠퍼스 조성 △덕소.지금.도농 뉴타운 사업 △ 인구 100만명의 2020 남양주시 도시기본계획 등의 굵직한 현안사업들에 대한 보고가 이뤄졌다.

    도에서 정책기획심의관과 자치행정국장을 지낸 박 부시장의 보고회 첫 질문은 “시가 인구 100만명의 명품도시로 성장하는데 있어 무엇을 준비하고 있는가?"였다.

    이는 시가 서울의 배드타운에 머물러서는 교통과 환경 등 갖가지 문제점이 야기 때문에 시의 권역별 특성을 활용한 생산적 도시 기능 확대를 통한 자족도시 건설을 주문한 것.

    박 부시장은 또 시에 대한 첫인상에 대해 “풍부한 자연환경과 세계적인 문화유산을 간직한 환경 친화적인 도시로서 이를 잘 활용해 나간다면 수도권에서 가장 경쟁력 있는 도시로 성장할 수 있을 것” 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이와 함께 “ 남양주시는 어느 도시 보다도 빠르게 성장을 하고 있다 ”며 “모든 공직자들이 대도시에 걸 맞는 선진적 행정 마인드를 갖출 것”을 당부했다.

    박 부시장은 이번 업무보고에 이어 19일부터 관내 주요사업장과 시설장, 읍면동자치센터 등을 방문해 현장감을 익히는 등 본격적인 업무추진에 임할 계획이다.

    남양주=고성철 기자ksc@simin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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