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여주군(군수 김춘석)은 국토의 계획 및 이용에 관한 법률 제59조에 따라 실시하는 군계획위원회 개최시기를 8월부터 매월 첫째 주 목요일로 정례화한다고 11일 밝혔다.
따라서 그동안 사업신청자가 위원회를 언제 개최하는지를 알수 없어 신청 시기를 놓치는 등 혼선을 빗어 왔으나, 이를 정례화함으로서 문제점을 해소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여주군 군계획위원회는 올해 5월 부군수와 업무 관련 실과소장 8명, 대학교수 10명, 도시계획 전문가 3명, 여주군의회 의원 2명 등 총 23명이 제10기 위원으로 임명돼 2013년 5월까지를 임기로 출범했다.
특히 외부위원들은 대학교수 등 도시계획 관련 전문가로 구성돼 있어 바쁜 일정이나, 학교수업으로 참석하기 곤란한 경우가 많았지만 심의일정을 정례화 함으로서 심의위원들의 참석률이 높아져 위원회 운영이 활성화 될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올해 제5회 심의회는 14일 오후 2시에 군청 상황실에서 개최될 계획이며, 주요 심의안건은 자유CC 진·출입로와 체육시설의 도시계획시설 결정, 여주군 군관리계획으로 용도지구 및 지구단위계획구역 결정(변경) 등이다.
여주=박근출 기자 pkc@simin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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