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하남시(시장 이교범)가 산림정화 및 오염행위 집중단속에 나섰다.
시는 7~8월 두달간 여름 휴가철을 맞아 검단산, 남한산성을 중심으로 산림 정화활동 및 캠페인과 병행해 산림의 오염, 훼손행위에 대한 집중단속에 들어갔다고 12일 밝혔다.
이를 위해 앞서 시는 검단산과 남한산성 등 주요 등산로변 총 943ha를 ‘산지정화 보호구역’으로 지정 했다.
이에 따라 시는 산림오염에 상대적으로 취약한 7~8월 두달간을 산림오염행위 계도 및 집중 단속 기간으로 정하고 34명의 단속요원을 집중 배치한다.
산림에 오물이나 쓰레기를 버리는 경우 100만원, 무단취사는 50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시 관계자는 “산림정화 캠페인과 다양한 홍보를 통해 시민에게 산림정화의 중요성을 알리고 자연환경과 생태계를 보존하기 위한 노력을 시민과 같이 할 것”이라고 말했다.
하남=전용원 기자 jyw@simin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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