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시] 비닐하우스 거주자에 '새둥지'

    경인권 / 안은영 / 2011-07-12 18:0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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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리무한돌봄센터, 주거비지원
    [시민일보] 구리시 무한돌봄센터는 안정된 거주지를 마련하지 못하여 토평교 교각 밑에 비닐하우스를 짓고 홀로 생활하고 있던 조 모(66)씨의 안정된 주거지원을 위해 발벗고 나섰다.

    조씨는 사업실패이후 가족들과도 연락을 끓은 채 전기 및 상수도 시설이 없이 안전 상 매우 위험한 상태에 노출된 채 7년째 교각 밑에서 비닐하우스 생활을 하고 있었다.

    조씨의 안타까운 사연을 접하게 된 무한돌봄센터에서 무한돌봄 기금사업으로 긴급주거지원금 300만원을 지원하여 7월11일 수택2동에 월 세집을 마련하여 이사하게 되었다.

    이번 이사에는 민 · 관 · 군의 자원봉사자 10여명을 연계하여 거주지 이사 및 기존에 거주하던 비닐하우스 철거 등 조씨의 새로운 출발을 위해 함께 노력하였다.

    무한돌봄센터 사례관리자는 스스로의 힘으로는 어려움을 헤쳐나가기 어려운 구리시민 모두 행복할 때까지 발로 뛰며 시민을 위해 일하는 무한돌봄센터가 자리매김 하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구리=고성철 기자 ksc@simin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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