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비치 멤버 강민경이 반려견과 함께한 근황을 공개했다.

22일 강민경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겨워 내새꾸"라는 글과 함께 한 개의 동영상을 올렸다.

공개된 영상 속 강민경은 집에서 반려견과 함께 놀고 있다. 특히 수수한 차림과 화장기가 거의 없는 모습에도 아름다운 미모를 자랑해 눈길을사로잡는다.

강민경이 속한 다비치는 지난 5월 타이틀곡 '너에게 못했던 내 마지막 말은'을 발매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