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화성시(시장 채인석) 발안바이오고등학교에 재학 중인 2~3학년 학생 6명으로 구성된 취ㆍ창업 동아리‘94evefyday’가 화성시새마을회의 자금 지원을 받아 이달 14일부터 한 달간 실제로 주식회사를 운영하는 체험을 한다.
화성시새마을회는 학생들의 취ㆍ창업에 대비해 직접 제품을 기획하고 생산, 판매할 수 있는 기회를 주기 위해 이같은 체험을 마련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를 위해 발안바이오고등학교 기능성식품과학과, 푸드스타일링학과에 재학중인 6명의 학생은 창업 준비를 위해 13일 첫 모임을 갖고 창업 동아리 ‘94evefyday'를 결성하는 한편 학생 모두를 공동대표로 선임했다.
창업 동아리 ‘94evefyday'는 기존의 빵과 쿠키에 기능성을 높이고 색다른 디자인으로 부가가치가 높은 제품을 생산할 목적으로 여름방학 동안 시장조사, 상품개발, 마케팅, 기업회계 등 회사 경영에 필요한 전 과정을 기획하고 진행하게 된다.
특히 이들은 오는 14일부터 8월14일까지 한달 동안 화성시새마을회에서 출자한 자본금 200만원과 H&S 두리반의 기술과 경영지원을 바탕으로 실제로 회사를 운영해 나가게 된다.
사)화성시새마을회 관계자는 “취업이나 창업을 대비해야 학생들에게 직접 제품을 기획하고 생산·판매하는 체험 기회를 주고자 한다”며 “짧지만 1개월이라는 기간동안 많은 것을 체험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화성=김정수 기자 kjs@simin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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