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포천시(시장 서장원)가 지역내 모든 경로당에 에어컨, 김치냉장고 등 에너지 효율이 ‘1등급’인 가전제품을 지원하고 있다.
시는 오는 22일까지 노인들이 쾌적하고 시원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지역내 모든 경로당에 에너지 고효율 가전제품을 지원한다고 13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총 2억9500만원을 투입해 에너지 효율이 제일 높은 ‘1등급’ 제품으로 에어컨 123대, 김치냉장고 49대, TV 83대, 냉장고 40대 등을 마련했다.
이에 따라 시는 경로당별로 필요한 가전제품을 선별해 100만원 내외로 지원한다.
시 관계자는 “최근 노령화, 핵가족화의 진전으로 경로당이 노인들의 식사와 취미생활을 즐기는 생활공간 및 노년기 여가생활의 구심점으로 자리잡아가고 있음에 따라 지역내 경로당에 고효율 냉방기기 등의 특별지원을 통해 서민희망과 에너지복지를 실현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문의 (538-22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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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홍표 기자 hp@simin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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