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송도 뉴인주립대 내년 2월 문 연다

    경인권 / 주정환 / 2011-07-17 14:3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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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 대학 분교로 한국에 최초 설립...내달부터 석·박사 학생 모집
    [시민일보]미국 뉴욕주립대 스토니브룩의 한국 분교인 한국뉴욕주립대 설립이 최근 교육과학기술부의 승인을 받음에 따라 향후 일정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17일 인천경제청에 따르면 한국뉴욕주립대학교는 IFEZ 송도지구의 외국대학 집적단지인 송도글로벌대학캠퍼스에 개교하는 첫 번째 외국대학이자 한국에 설립되는 최초의 미국대학 분교로 내년 2월27일 개교한다.
    한국뉴욕주립대학교는 내달부터 학생모집을 시작, 첫 학기에는 110명(석사과정 100명, 박사과정 10명)의 학생들을 모집할 계획이며 학생 모집을 위한 공식 홈페이지가 다음 주 중으로 오픈될 예정이다.
    한국뉴욕주립대학교는 공과대학의 '컴퓨터과학(Computer Science)'과 ‘기술과 사회(Technology & Society)' 과정의 석, 박사 학위 과정을 운영할 계획이며 총 학생 수는 407명, 교수는 20명이다.
    한국뉴욕주립대학교는 최근 포항공대와 컨소시엄을 구성, 지식경제부의 2011년도 IT명품인재양성 사업자로 선정돼‘미래IT융합연구소’를 설립, 운영하며 정부와 민간기업 등으로부터 연 170억원을 향후 10년간 지원 받게 된다.
    이종철 인천경제청장은 “한국뉴욕주립대 설립승인을 시작으로 송도글로벌대학캠퍼스의 입주가 본격 시작됐다”며 ”앞으로 조지메이슨대, 겐트대 등 유수 외국대학들의 캠퍼스가 순차적으로 개교하면 IFEZ의 아시아 교육, 연구 허브 전략이 가속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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