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시 승차거부ㆍ합승행위 특별단속

    경인권 / 안정섭 / 2011-07-18 15:4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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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동구 매월 첫ㆍ셋재주 화ㆍ목요일 논형동 소래포구등 8곳서
    [시민일보] 남동구(구청장 배진교)가 내달까지 택시 승객의 불편을 해소하고자 택시 운송질서 특별단속에 들어갔다.
    18일 구에 따르면 이번 단속은 매월 첫째 셋째 주 화요일과 목요일을 특별단속의 날로 정해 단속반을 편성, 단속하고 필요시 경찰과 합동으로 단속을 실시한다.
    특히 논현동 소래포구 주변과 구월동 뉴코아 아울렛 사거리 주변 등 택시와 관련한 민원이 자주 일어나는 8곳에 대해 특별 단속한다.
    단속사항은 택시의 승차거부를 포함해 중도하차, 부당요금 징수, 합승행위 등이다.
    구는 택시 이용률이 높은 출?퇴근시간에 집중적으로 단속하고 단속시 불법 주정차 행위도 함께 단속할 예정이다.
    구는 이번 단속 시 적발 건에 대해서는 강력한 행정처분을 시행하고 경미한 사항은 계도, 시정, 권고 등을 취해 운송질서를 확립해 나갈 방침이다.
    문찬식 기자 mcs@simin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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