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 계양구(구청장 박형우)가 오는 29일까지 '자랑스런 계양구민상' 수상자 선정을 위한 후보자 접수에 들어갔다.
18일 구에 따르면 이번 계양구민상은 제17회 구민의 날을 맞아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각 분야에서 맡은 바 직분을 다하며, 구민화합과 지역발전을 위해 헌신봉사한 구민을 선정해 시상하기 위해서다.
수상자는 ▲사회봉사 ▲대민봉사 ▲효행 ▲문화?체육 ▲지역발전 ▲특별상 등 6개 분야로 각 분야별 1명씩 선정한다.
후보자 자격여건은 사회봉사, 효행, 문화·체육, 지역발전 등 4개 부문은 계양구에 5년 이상 거주한 주민, 대민봉사부문은 구 관내 소속 기관에 2년 이상 근무한 공무원, 특별부문은 거주여부에 관계없이 구의 위상을 드높인 인물이다.
후보자는 구 자치행정과에서 접수하며, 추천권자는 유관기관장, 사회단체장, 기업체 대표, 동장 등이며, 지역주민 50인 이상의 서명을 받아 관할 동장을 통한 추천도 가능하다.
구 관계자는 “자랑스런 계양구민상은 계양구에서 가장 권위있고 영예로운 상으로 까다롭고 엄격한 심사를 거쳐 수상자를 결정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문찬식 기자 mcs@simin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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