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 평택시(시장 김선기)가 출산율을 향상시키기 위해 발 벗고 나섰다.
시보건소 모자보건팀은 오는 8월 25일부터 9월 15일까지 4주간 매주 목요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2시간 출산준비교실을 운영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출산준비교실은 행복한 임신, 편안한 출산, 모유수유 등 출산을 앞둔 임산부들을 대상으로 내달 24일까지 참가자 50명을 선착순 접수한다.
출산준비교실는 평택시에 거주하는 임산부면 누구나 신청이 가능하며 임산부교육 전문 강사가 나서 ▷태교 ▷임신의 증상과 관리법 ▷임신 중 불편감을 완화하는 체조 ▷분만과정의 이해 ▷모유수유 성공하기 ▷산욕기 관리 등 출산에 대한 전반적인 교육을 진행한다.
시 관계자는 “이번 출산준비교실은 출산을 앞둔 임산부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하게 되었다”며 많은 시민들의 참여를 당부하기도 했다.
한편, 시는 출산율 향상을 위해 출산장려금 상향조정 등 다양한 정책을 펼쳐나가고 있다.
문의:평택보건소 모자보건팀(659-4716)
평택=허선웅 기자 hso@simin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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