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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예능 '더 짠내투어'에선 '방방콕콕 규현 투어' 두 번째 이야기가 전파를 탔다.
이날 한혜진은 규현이 소개한 음식점에 높은 만족감을 드러냈다. 그는 "저는 양 많은 음식을 별로 안 좋아한다"라며 "조금씩 다양하게 먹는 게 좋다. 먹어 치우는 재미가 있더라"라고 말했다.
한혜진의 먹방에 박명수는 "화보 찍으면서 굶은 거 여기서 다 보충하려 한다"라고 놀려 웃음을 자아냈다.
신예은 역시 "태국 음식을 잘 모르지만 기대 이상이었다"라며 "500원에 그 정도 퀄리티라니 너무 좋았다"라고 감탄을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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