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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TV 뉴스 등에 따르면 미국 싱어송라이터 할시가 피처링에 참여한 방탄소년단의 '작은 것들을 위한 시'가 베스트 컬래버레이션 부문 후보에 올랐다.
방탄소년단과 할시는 같은 곡으로 베스트 안무 부문 후보에도 이름을 올렸다.
'작은 것들을 위한 시'로 방탄소년단은 올해 신설된 베스트 K-팝 부문 후보에도 등재됐고, 이 곡은 베스트 아트 디렉션 부문 후보로도 선정됐다.
한편, 그룹 방탄소년단이 4개 부문에 후보에 오른 2019 MTV 비디오 뮤직 어워즈 시상식은 다음달 26일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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