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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유 퀴즈 온 더 블럭'에서는 유재석, 조세호가 서울시 영등포구 문래동을 방문하는 모습이 안방을 찾아갔다.
이날 방송에서 조정치를 닮은 유퀴저 노정주 씨를 만나 이야기를 나누었다.
작가 겸 카페 운영을 하는 유퀴저는 "작가님 성함을 포털사이트에 치면 나오냐"는 조세호의 물음에 단칼에 안 나온다고 말했다.
이어 '노정주'라고 검색해본 조세호는 분실신고센터에서 '노정주님 찾아가세요'라는 글을 찾아 웃음을 유발했다.
유재석은 노정주 씨에게 "나를 다섯 글자로 표현한다면?"이라고 질문했지만 답을 하지 못했다.
이에 조세호는 "멍 때리기 대회 나가면 우승할 것"이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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