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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아이돌룸'은 NCT 드림 편이 전파를 탔다.
이날 재민은 "중간이 없다"며 특이한 식성을 공개했다. 라면을 먹을 때는 고수를 왕창 넣어 먹고, 고구마 맛탕을 먹을 땐 설탕을 들이붓는 정도.
멤버들은 재민의 특이한 식성에 대해 앞다투어 증언하며 놀라움을 전했다.
실제 재민이 즐겨 먹는 음식들이 스튜디오에 등장했다. 가장 먼저 소개된 건 8샷이 들어간 사약 아메리카노. MC들은 냄새만 맡고도 경악했다. 하지만 재민은 "저렇게 마시면 정신이 확 든다. 딱 적당하다"며 사약 아메리카노를 마셨다.
버블티도 당도 100%로 먹는다는 재민. 제노는 "침대 옆에 각설탕을 두고 간식처럼 먹는다"며 재민의 놀라운 식습관에 대해 이야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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