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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방송된 MBC 시사교양프로그램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에서는 결혼 2년차 이세창, 정하나 부부의 일상이 안방을 찾아갔다.
이세창은 “세상 돌아가는 것에 너무 때가 묻은 것 같다. 세상에 맞춰 살지 말고 남한테 피해가지 않는 선에서 우리 뜻대로 즐겁게 살려고 한다”라고 이야기했다.
또한 그는 “‘사람이 좋다’를 통해 홀딱 벗은 내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어서 출연했다”라고 진솔한 모습을 보였다.
한편 이세창과 정하나는 13살의 나이차를 극복하고 2017년 11월 5일 부부의 연을 맺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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