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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방송된 MBC에브리원 '대한외국인'에서는 대한외국인 팀과 상식 퀴즈 대결을 펼치게 된 윤하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박명수는 윤하를 소개하며 "아이큐 152의 주인공이다"고 말했다. 김용만 역시 "윤하가 실질적인 에이스다"고 전했다.
그러나 윤하는 "너무 떨린다"며 "왜 여기서 저 화면이 잘 안 보이는지 모르겠다"고 털어놨다.
이에 김용만은 "참고로 의외인 분들이 쉽게 탈락한다. 특히 아이큐 높은 분들이 그렇다"고 장난스레 말해 좌중을 폭소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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