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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방송된 JTBC 예능 프로그램 '한끼줍쇼'에서는 10대들의 우상, 마크와 김하온이 서울시 강남구 대치동을 찾아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강호동과 이경규, 마크와 김하온은 학원가로 유명한 대치동의 한 학원을 찾았다. 그 학원은 드라마 '스카이 캐슬'의 실제 촬영지였다.
강호동은 현실과 '스카이 캐슬'이 얼마나 일치하냐고 강사에게 물었다. 강사는 "80퍼센트는"이라고 말하며 모두를 놀라게 했다. 김하온은 강사의 말에 입을 다물지 못하고 놀라는 모습을 보였다.
강호동은 드라마가 "그렇게 지나친 과장은 아녔네요"라며 다시 한번 물었고, 강사는 "크게 과장된 것은 아니다"라며 한번 더 놀라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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