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유비, 하와이에서 인형 미모 자랑... "빨간 입술이 매력적"

    대중문화 / 나혜란 기자 / 2019-07-29 01: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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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유비가 미모를 뽐냈다.

    26일 이유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Should i smile?"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유비는 빨갛게 염색한 머리를 뽐내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이유비는 민소매 원피스를 입고 청순한 미모를 자랑해 보는 이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이유비는 2011년 '뱀파이어 아이돌'로 데뷔했다. '피노키오', '밤을 걷는 선비' 등에 출연한 바 있다. 데뷔 초 배우 견미리 딸로 주목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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