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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지난 6월 한 매체는 부동산 업계 관계자의 말을 인용해 소지섭이 지난해 11월 서울 용산구 한남동 고급 빌라인 '한남 더 힐'을 매입했다고 보도했다.
소지섭은 이 빌라를 매입하는 데 약 61억 원을 지불한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매체에 따르면 소지섭은 해당 빌라를 신혼집으로 사용할 목적으로 구입했다고 알려져 누리꾼들의 시선이 모아지기도 했다. 하지만 소지섭 측은 이와 관련해 부인했다.
당시 소지섭 소속사 51k 측은 "소지섭이 한남동 소재의 빌라를 구매해 이사한 게 맞다. 하지만 결혼을 앞두고 신혼집 용도로 이사한다는 추측은 아직은 시기상조"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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