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끼줍쇼' 강호동X하온 "사발면만 먹어도 된다"...절박한 설득 '눈길'

    대중문화 / 서문영 기자 / 2019-07-29 00:2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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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끼줍쇼' 강호동과 하온이 절박한 설득으로 한끼에 성공했다.

    최근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한끼줍쇼'에서는 강호동과 하온이 한끼 도전에 성공한 모습이 안방을 찾아갔다.

    이날 강호동과 하온은 사발면만 먹어도 된다며 소통에 성공했다. 이어 만난 어머님이 "남편하고 연락 좀"라며 허락을 부탁했다.

    이에 아버님이 허락해줬다 그리고 딸 지안이의 허락으로 하온과 강호동이 한끼 도전에 성공했다.

    강호동이 어머님에게 "라면 같은거 사와다가 끓여먹을까요?"라고 햇다.

    어머님이 "콩국수를 해먹을거다"라고 하자 강호동과 하온이 좋아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그리고 어머님의 막냇동생이 아이와 풀셋팅을 하고 찾아와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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