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최근 방송된 MBC에브리원 '대한외국인'에서는 초성퀴즈를 푸는 전진의 모습이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날 박명수는 "전진이 암산왕 출신이다"며 한국인 팀의 우승을 자신했다. 반면 전진은 "대기석에서는 편했는데 여기 앉으니 너무 다르다"며 긴장한 모습을 보였다.
이후 전진은 "오늘은 신중하게 문제를 풀도록 하겠다"며 남다른 각오를 전했고, 빠른 속도로 정답을 맞춰 모두를 놀라게 했다.
[ⓒ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
[ⓒ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