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란다 커, 감탄사밖에 나오지 않는 한 장의 사진

    대중문화 / 나혜란 기자 / 2019-07-30 00:4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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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계적 모델 미란더 커가 과거 사진을 통해 아찔한 각선미를 자랑했다.

    그는 26일(현지시간) “플래시백 금요일”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빼어난 각선미가 눈길을 끌었다.

    해외 네티즌은 댓글을 통해 감탄스러운 반응을 보였다.

    한편 미란다 커는 지난 2017년 스냅챗 CEO인 에반 스피겔과 결혼했다. 그는 전 남편 올랜도 블룸 사이에서 낳은 아들 플린이 있다. 지난해 5월엔 에반 스피겔과 사이에서 아들 하트를 얻었다. 지난달엔 출산 1년 만에 또 다시 셋째 임신 소식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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