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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나혼자산다'에서는 헨리의 일상이 전파를 탔다.
이날 캐서린 프레스콧과 할리우드 영화를 찍은 헨리는 2달 만에 다시 그녀를 만났다. 헨리는 "애칭은 캣이다. 영화 찍을 때 캣이 한국 음식과 문화를 궁금하다고 했다. 이번헤 투어를 시켜주려고 초대했다"고 말했다.
헨리는 반가운 마음에 캐서린 프레스콧을 수없이 껴안았다. 이를 본 박나래는 "몇번을 껴안나. 거의 여자 친구 아닌가"라고 놀려댔다.
이어 화사는 의심의 눈초리를 보냈다. 헨리는 화사에게 "화사 NO"라며 단호하게 손짓했다. 화사는 당황해 어리둥절한 표정을 지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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