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마무 화사, 7월 광고 모델 브랜드 평판 1위 "대세 입증?"

    대중문화 / 나혜란 기자 / 2019-07-31 01: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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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마무 멤버 화사가 7월 광고 모델 브랜드 평판 1위에 올랐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 측은 7월 28일 "2019년 7월 여자 광고모델 브랜드 평판 조사 결과, 1위 화사 2위 아이유 3위 제니 순으로 분석됐다"고 전했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2019년 6월 26일부터 2019년 7월 27일까지의 여자 광고 모델 50명의 브랜드 빅데이터 19,077,485개를 분석해 소비자들의 브랜드 참여와 소통. 확산량을 측정했다.

    2019년 7월 여자 광고모델 브랜드평판 30위 순위는 화사, 아이유, 제니, 박나래, 청하, 혜리, 김연아, 태연, 전지현, 한지민, 아이린, 홍진영, 김고은, 수지, 정인선, 윤아, 이수민, 윤세아, 신혜선, 이세영, 김혜수, 김수미, 한고은,김태희, 낸시, 서현진, 유인나, 박유나, 조현, 조보아 순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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