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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방송된 MBN '모던 패밀리'에서는 1인 가족 백일섭의 일상이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날 백일섭은 "4년전부터 몸 전체 치료를 받았다. 또 1년 반 전에는 무릎 수술을 받았다"며 수술이 잘 됐는지 검사를 받으러 병원으로 향했다.
백일섭은 퇴행성 관절염의 가장 마지막 단계로 왼쪽 무릎에 무릎 인공관절 삽입 수술을 받았다.
이 때문에 백일섭은 그간 관절염으로 인한 고통을 참아내야 했다. 백일섭은 “뱃살은 좀 더 빼겠다”고 의사와 약속한 뒤 병원을 나오는 모습으로 시청자들의 눈길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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