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지적참견시점' 김동현이 이종격투기 선수다운 면모로 이영자의 감탄을 자아냈다.

최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는 김동현이 출연해 다양한 매력을 선보였다.

이날 김동현이 해외 촬영 때문에 그동안 못 했던 체육관 관리를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김동현은 정수기부터 체육관에서 필요한 물품까지 꼼꼼히 챙겼다.

이어 김동현은 체육관 관리를 마친 후 후배 선수들과 훈련에 들어갔다. 김동현은 선수들 앞에서 직접 성심성의껏 발차기 시범을 보였다. 스튜디오에서 이를 본 이영자는 "선수는 선수다"며 감탄해 눈길을 끌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