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최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놀뭐'에서는 유재석부터 시작된 릴레이 카메라가 진행됐다.
이날 양세형은 유세윤과 만나 고민 상담의 시간을 가졌다. 양세형은 "요즘 다 잘 풀리는데 엄청 공허하다", "어제 같이 술 마실 친구 연락처 뒤지는데 쉽게 연락할 사람이 없더라"고 솔직한 마음을 전했다.
이에 유세윤은 "내 가족이나 나를 사랑해주는 사람들 보면서 일하면 좀 오버해서 표현하면 마음이 충만해지더라"라며 양세형에게 경험에서 우러나온 조언을 했다.
[ⓒ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