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서린 프레스콧, 헨리와 다정한 투샷 "진정한 남사친 여사친?"

    대중문화 / 나혜란 기자 / 2019-08-01 00: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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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할리우드 배우 캐서린 프레스콧이 헨리와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29일 캐서린 프레스콧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Ya e yangbana (sp?) :)"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캐서린 프레스콧은 헨리와 함께 마치 연인인 듯 다정하게 셀카를 찍고 있다. 두 사람의 달달한 모습에 팬들은 환호를 보였다.

    캐서린 프레스콧과 헨리는 영화 '안녕 베일리'에 함께 출연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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