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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 걸그룹 카라 출신 구하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브이 이모티콘과 함께 세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구하라는 미소를 지은 채 이모티콘처럼 브이를 그려보이고 있는 모습. 양갈래 머리도 찰떡같이 소화하는 인형 비주얼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보다 밝아보이는 근황에 팬들 또한 반가움을 표하고 있다.
한편 구하라는 한편 지난달 26일 일본 TV도쿄 '테레토음악제 2019'에 참석해 카라의 '미스터'로 복귀 무대를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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