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유, 화폭에서 튀어나온 듯한 비주얼..."가채 쓰고 인형미 폭발"

    대중문화 / 나혜란 기자 / 2019-08-02 06:0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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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호텔 델루나' 아이유가 가채를 쓰고 우아한 인형 미모를 뽐냈다.

    아이유는 30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참 나 이것도 어울려 버려 #호텔델루나 #중전이된여자촬영장"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아이유는 중전 분장을 하고 있다. 아이유는 분장을 하고 있음에도 청순하면서도 러블리한 미모를 자랑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특히, 가채 아래 더욱 또렷하게 빛나는 이목구비와 작은 얼굴, 깜찍한 표정이 아이유의 매력을 한층 돋보이게 한다.

    한편 아이유는 tvN 토일드라마 '호텔 델루나'에서 열연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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