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라라, 레드 드레스로 미모와 몸매 자랑 "남편이 부럽다"

    대중문화 / 나혜란 기자 / 2019-08-02 01: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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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클라라가 레드빛 드레스를 입고 미모를 자랑했다.

    지난 29일 클라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클라라는 쇄골이 돋보이는 레드빛 드레스를 입은 채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촬영을 마친 뒤에도 클라라는 자신의 사진을 확인하는 열정을 보이기도 했다. 긴 생머리를 높게 올린 그의 모습은 청순한 매력을 자랑했다.

    한편 클라라는 올해 1월 미국 LA에서 2살 연상 재미교포 사업가와 결혼식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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