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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우는 7월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거기 찍을거면 운동을 왜하라고 했어요"라는 글과 함께 광고 촬영 비하인드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상의탈의한 채 광고 촬영에 열중하고 있는 김재우의 모습이 담겼다.
김재우의 선명한 복근이 섹시한 매력을 한층 돋보이게 한다. 김재우의 복근이 아닌 젖꼭지를 촬영하고 있는 카메라 앵글이 보는 이의 웃음을 자아낸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감탄을 아끼지 않았다.
[ⓒ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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