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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주요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상위권에 '우주안'이 올랐다. 전날인 1일부터 다수 언론매체는 우주안의 기사를 쏟아냈다.
우주안은 돋보이는 외모와 몸매로 국내를 대표하는 레이싱모델로 손꼽히고 있으며, 한 때 걸그룹 '레이티'로 가수 데뷔를 했으나 곧바로 다시 레이싱모델로 돌아왔다.
지난 2008년 베스트 레이싱 모델 헬스원상, 2009년 서울오토살롱 카앤모델 레이싱 어워드 대상, 2015년 한국 레이싱모델 어워즈 대상 등을 차지했다.
여창용 사회문화평론가는 "우주안이 온라인에서 누리꾼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는 이유는 그가 SNS에 공개된 사진 때문이다. 많은 사람들의 관심이 모아지는만큼 사진을 공개하는데 있어 신중을 기해야 한다"고 논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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