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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방송된 MBC에브리원 '비스'에서는 '비스 학교! 2019 썸머 특강' 으로 꾸며져 씬님이 과거 일화를 밝혀 눈길을 모았다.
이날 씬님은 "1세대 뷰티 크리에이터"라고 자신을 소개하며 "강남역에 광고가 걸린 적이 있다. 또 연출, 기획, 편집, 오디오, 촬영 등 모든 일을 하고 있다"라고 셀프 자랑을 했다.
MC 박나래는 "고소당할 뻔한 적이 있다고 하더라"라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에 씬님은 "고소까지는 아니다. 스펀지를 리뷰를 해서 전국에서 품절이 된 적이 있다. 그 이후에 그걸 다시 썼는데 퀄리티가 떨어졌더라. 방송 이후로 판매량이 감소한 거다. 그래서 그 브랜드가 왜 그런지 해명을 하고 싶다고 오라고 했다"라고 비화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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