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트와이스 멤버 지효가 사슴 눈망울을 뽐내며 청량한 인형 미모를 뽐냈다.

그룹 트와이스 멤버 지효는 8월 1일 공식 인스타그램에 "꿉꿉해도 파이팅"이라는 문구와 함께 2장의 셀카를 공유했다.

공개된 사진 속 지효는 큰 눈망울을 자랑하고 있다. 그는 단발머리도 찰떡인 걸그룹 미모를 뽐내며 팬들을 설레게 했다. 특히, 고개를 살짝 기울이고 카메라를 바라보는 모습이 사랑스럽다.

한편, 지효가 속한 그룹 트와이스는 지난 4월 'FANCY'를 발매하고 활발한 활동을 펼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