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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현희는 3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스티브바라캇"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홍현희는 캐나다 국적의 피아니스트 스티브 바라캇과 함께 피아노 앞에 앉아 사진을 찍고 있는 모습이다. 이어진 사진 속에는 홍현희와 제이쓴이 어깨동무를 한 채 다정하게 피아노를 치고 있다.
한편 홍현희-제이쓴 부부는 30일 방송된 TV조선 '아내의 맛'에서 스티브 바라캇의 집에 초대되어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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