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31일 방송인 샘 오취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랑하는 민턴 형, 생일 축하해요. 앞으로 더 더 대박나세요. 사랑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샘 오취리가 샘 해밍턴의 어깨에 손을 올리는 포즈를 취하는 등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자아내고 있다. 두 외국인 방송인의 훈훈한 조합에 팬들 또한 열띤 호응을 보내고 있다.
한편 샘 오취리는 다양한 TV 프로그램에서 예능스타로 활약 중이다. 최근 KBS2 '안녕하세요'에 게스트로 출연했다.
[ⓒ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