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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채널A 예능 프로그램 '풍문으로 들었쇼'에서는 유승준에 대한 이야기가 안방을 찾아갔다.
이날 한 출연진은 "유승준이 아이들과 함께 고국에 돌아가고 싶다는 게 이유라고 했는데, 한 가지 이상한 점이 있다. 유승준은 비자 중에서도 F-4 비자를 신청했다. 그게 아니라면 일반적으로 외국인이 한국 왕래를 할 수 있는 C-3 비자를 발급 받아 한국에 올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F-4 비자를 고수하는 것 자체가 어떤 또다른 목적이 있는 것 아니냐는 순수성을 의심받을 수밖에 없다"고 덧붙였다.
이를 들은 다른 출연자는 "굳이 F-4 비자를 고집하는 이유가 세금문제 때문이라는 말이 있다"고 조심스럽게 이야기해 눈길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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