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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불타는 청춘'에서는 정신과 전문의 양재진이 청춘들을 위해 오전 진료소를 여는 모습이 안방을 찾아갔다.
먼저 상담을 마친 강경헌은 "가까운 사람들에게 화를 내는 이유"에 대해 설명을 들었다. 이후 박선영은 "선생님 저도 궁금한 게 있다. 최성국을 열번 찍으면 넘어올까요?"라고 당돌한 질문을 해 웃음을 자아냈다.
양재진은 이유도 없이 "안 돼요"라고 단호하게 말했고 그 말을 들은 최성국은 "이 분 명의시네"라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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