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최근 방송된 SBS ‘본격연예 한밤’에서는 솔직함이 멋있는 스타들의 이야기를 안방을 찾아갔다.
SNS를 통해 거리낌 없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 육성재는 “데뷔 초 때는 회사에서 제재가 들어오기도 했다”고 솔직하게 털어놨다.
그는 “엽사(엽기사진)를 찍어서 올리거나 수박을 머리서 깨면 신인이고 멋있는 느낌으로 갔으면 좋겠다고 3년 동안 말했는데 제 갈 길을 당당히 갔다”고 너스레 떨어 웃음을 안겼다.
그러면서 “(예능 ‘구오즈’ 통해)무대 뒤 감동적인 모습 20대 청년들이 할 수 있는 도전을 하기도 한다. 요즘 세대 아이돌은 솔직하고 꾸밈없는 모습을 보여준다”고 덧붙였다.
[ⓒ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