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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방송된 MBC에브리원 ‘비스’에는 양치승이 출연해 입담을 과시했다.
이날 양치승은 “원래 트레이너가 아닌 개그맨이 될 뻔했다”라며 개그맨 시험에서 낙방한 일화를 털어놓았다.
이를 듣던 박나래가 “시험에 왜 떨어졌는지 분석해드리겠다”고 말하자 양치승은 자신감 있게 앞으로 나가 당시 했던 성대모사들을 선보였다고.
하지만 이를 본 MC 김숙은 “저 정도 실력이면 저렇게 뻔뻔하게 못 한다”고 말해 현장을 폭소케 했다.
이후 영어교사 이시원도 이소라 성대모사에 도전했는데, 어색한 그의 장기에 방미가 입을 막아 시청자들에게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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