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영란 한창 부부, 여전히 신혼 같은 근황

    대중문화 / 나혜란 기자 / 2019-08-04 00:2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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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영란, 한의사 한창 부부가 여전히 신혼 같은 달달한 모습을 보여줬다.

    장영란은 지난 30일 자신의 SNS에 “바람 많이 부는 제주도. 산발주의 친절한 창이씨. 머리카락 정리중. 제주 여행 중. 여행스타그램. 부부스타그램. 럽스타그램. 오글오글 스타그램”이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서 장영란의 남편 한창은 바람 때문에 얼굴에 붙은 머리카락을 입술로 정리해주고 있는 모습이다. 장영란은 남편이 입술로 머리카락을 정리해주는 것에 크게 즐거워 하는 등 이들 부부의 사랑이 가득한 모습이 눈길을 끈다.

    한편 장영란, 한창 부부는 SBS ‘진실게임’을 통해 만나 연인으로 발전 2009년 결혼해 두 아이를 슬하에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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