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최근 방송된 MBC 에브리원 예능 프로그램 ‘대한외국인’에서는 장성규 전 JTBC 아나운서가 게스트로 출연해 예능감을 자랑해 눈길을 모았다.
이날 장성규는 인싸댄스를 추겠다며 현란한 기술을 선보여 놀라움을 안겼다.
그는 “방금 춘 춤이 요즘 유행하는 크로카라는 춤이다”고 설명했다.
이에 박명수는 “재미있게 하라고 했지 누가 잘 추라고 했냐”고, MC 김용만은 “진지해야 할 때 웃기고 웃겨야 할 때 진지하다”고 지적했다.
그러자 장성규는 “제 마음대로 하겠다는 의미다”고 맞받아쳐 웃음을 자아냈다.
[ⓒ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