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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민은 스포티파이 정식 발매 기준 세 개의 솔로곡 ‘라이(Lie)’, ‘세렌디피티(Serendipity)’, ‘세렌디피티(Full length Edition)’를 보유하고 있으며 지민의 모든 솔로곡이 5000만 회 이상 스트리밍을 돌파하는 대기록을 세웠다.
이에 세계에서 가장 인기 있는 음반 및 아티스트를 선정하는 국제적 시상식인 ‘월드뮤직어워드(World Music Awards)’에서는 “BTS 지민이 스포티파이에서 세 개의 솔로곡이 각각 5000만 스트리밍을 넘는 역사상 최초의 한국인 아티스트가 됐다”고 보도했다.
독일 언론 브라보(Bravo)는 “지민은 공식적으로 가장 성공한 한국 솔로 아티스트”라고 전하며 그의 대기록을 축하했다.
또 다른 독일 매체 마이헤이맷(Myheimat)도 “지민이 역사를 쓰고 있다”라고 극찬했으며 미국, 캐나다, 아랍, 인도네시아, 포르투갈 등 전 세계 각국에서 지민의 기사가 쏟아졌다
주목되는 점은 방탄소년단 솔로 활동이 전무한 상황에서도 지민은 한 개의 곡이 아닌 모든 솔로곡을 5000만 회 이상 돌파했다는 것이다.
한편, 지민이 속한 그룹 방탄소년단은 지난 4월 '작은 것들을 위한 시'를 발표하고 활발한 활동을 펼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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