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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방송된 JTBC2 예능프로그램 '악플의 밤'에서는 가수 자이언트핑크가 출연해 눈길을 모았다.
이날 방송에서는 자이언트핑크를 향한 '몸매' 악플이 소개됐고, 자이언트핑크는 "초등학생 때도 몸무게가 60kg이 넘었었다"고 밝혔다.
이어 "고등학생 때부터 다이어트와 요요현상을 반복하며 총 25kg 정도 감량했다"며 "작년까지만 해도 인생 최저 몸무게를 찍었다"고 말했다.
그는 "작년에는 52kg을 달성했다"며 화보 사진을 공개해 감탄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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