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신' 미란다 커, 여전히 아름다운 미모의 근황

    대중문화 / 나혜란 기자 / 2019-08-08 00:0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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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신 중인 미란다 커가 근황 사진을 공개했다.

    7일(한국시간) 호주 출신 톱모델 미란다 커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에게 보내는 광고 메시지를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미란다 커는 임신으로 통통하게 얼굴살이 붙은 모습. 그녀는 현재 셋째 아이를 임신 중. 미란다 커는 임신 중 건강한 근황을 공개, 팬들을 안심시켰다.

    한편 미란다 커의 남편 에반 스피겔은 스냅챗 CEO로, 세계에서 어린 억만장자에 뽑힌 인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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