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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홉과 뷔, 지민, 진은 최근 방탄소년단 공식 트위터를 통해 ‘위버스(weverse)’라고 적힌 큰 팻말과 함께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석진과 뷔는 정면을 향해 보고 있고 제이홉은 키스를 날리고 있다. 특히 지민은 팻말에 다녀간 흔적을 남기느라 여념이 없다. 더불어 팻말을 살펴보면 슈가, RM 등 모든 멤버들의 다녀간 흔적이 보인다. 특히 멤버들은 '잘 생긴...', '최강 미남'이라는 수식어를 붙여 방탄소년단만의 비글미를 뽐냈다.
한편, 방탄소년단의 데뷔곡 '노 모어 드림'(No More Dream) 뮤직비디오가 공개 6년여 만에 유튜브 1억뷰를 돌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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