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델루나' 여진구, 오빠라고 부르고 싶은 촬영 현장 인증샷

    대중문화 / 나혜란 기자 / 2019-08-08 00:5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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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호텔델루나'의 여진구가 촬영 현장 모습을 공개했다.

    여진구는 4일 자신의 SNS에 "요트 사주는 하바드 남자"라는 글과 함께 웃고 있는 셀카를 자랑했다. 여진구는 사진 속에서 푸른색 셔츠를 입고 입가 한 가득 미소를 지으며 훈훈한 매력을 드러냈다.

    여진구의 넓은 어깨와 푸근해지는 미소가 많은 팬들을 열광하게 만들었다. 소년에서 남자가 된 여진구의 가슴 떨리는 매력이 그대로 전해진다.

    여진구는 ' 호텔 델루나'에서 구찬성 역할을 맡아 이지은과 함께 호흡을 맞추고 있다. 여진구가 출연한 '호텔 델루나' 7회 케이블, IPTV, 위성을 통합한 유료플랫폼 시청률에서 가구 평균 8.1%, 최고 9.6%(닐슨코리아 유료가구 전국 기준)을 기록하며 승승장구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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