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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임윤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렇게 더운 날엔 집에서 탈출해서 영화보러!"라는 글과 함께 주연작 '엑시트'를 해시태그로 달았다.
글에 이어 공개된 사진에는 '엑시트'에 출연한 조정석, 강기영, 고두심, 김지영 등 출연진들과 다정하게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는 임윤아의 모습이 담겨 있다.
임윤아는 스크린 첫 주연작 '엑시트'에서 의주 역을 맡아 용남 역의 조정석과 찰떡 호흡을 보여주고 있다. '엑시트'는 7월 31일 개봉 이후 200만 관객을 돌파하며 흥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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